사회

집 가출한 당나귀 3마리..가로수길 '산책'하다 붙잡혀

윤영현 기자 입력 2017.03.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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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당나귀 3마리가 축사를 벗어나 가로수길 나들이에 나섰다가 20분 만에 붙잡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서 '당나귀 3마리가 가로수길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와 관할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어미와 새끼 2마리 등 모두 3마리의 당나귀들은 인근 한 식당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동물들이었습니다.

당나귀들은 20여 분만에 주인에게 넘겨졌습니다. 

윤영현 기자y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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