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병욱 "이재명 시장 수도권에서 역전승 가능"
입력 2017. 03. 29. 11:20 수정 2017. 03. 29. 11:23기사 도구 모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 캠프의 대변인인 김병욱(분당을) 의원은 29일 "수도권에서 대이변 연출과 역전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호남권순회경선에서 공조직의 도움을 얻지 못한 결과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한다"며 "선거인단 56%가 몰린 수도권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 캠프의 대변인인 김병욱(분당을) 의원은 29일 "수도권에서 대이변 연출과 역전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호남권순회경선에서 공조직의 도움을 얻지 못한 결과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한다"며 "선거인단 56%가 몰린 수도권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 시장이 촛불의 힘으로 이뤄진 후보이고 광화문 촛불시위 참석자 상당수가 선거인단에 가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게다가 수도권은 이 시장의 지지도가 높게 나오는 젊은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선 후보 가운데 이 시장이 2만명 후원자에 12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모금해 가장 많은데 70% 이상이 수도권 은행 계좌"라며 "또 유일한 수도권 단체장 출신으로 구체적 성과를 냈고 좋은평가도 받고 있어 수도권 선거인단이 성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 27일 열린 호남권순회경선에서 19.4%의 지지율로 문재인 전 대표(60.2%)에 많이 뒤졌지만, 안희정 충남지사(20.0%)에는 0.6%포인트 간발의 차이로 3위를 했다.

순회경선은 29일 충청권, 31일 영남권, 다음 달 3일 수도권 순으로 치러진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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