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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망 전 의원 등 13명 국민의당 입당.."안철수 지지"

박기범 기자 입력 2017. 04. 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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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망 전 국회의원과 김쌍우 부산시의원 등 전·현직 지역 정치권 인사가 20일 국민의당에 입당과 안철수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당 부산시당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부산지역 릴레이 지지선언'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13명의 지역 정치인 입당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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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망 전 의원(가운데)이 20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부산지역 릴레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당 입당을 선언하고 있다. 2017.4.20/뉴스1 © News1 박기범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권태망 전 국회의원과 김쌍우 부산시의원 등 전·현직 지역 정치권 인사가 20일 국민의당에 입당과 안철수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당 부산시당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부산지역 릴레이 지지선언’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13명의 지역 정치인 입당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망 전 국회의원, 김쌍우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이경호·강정화·이송학·강주만·박종태 등 전 부산시의원들과 김덕영·김부민 등 전 사상구의원, 박두수 전 동구의원, 이삼열 전 연제구의원, 최길용 전 동래구의원, 송낙조 전 기장군의원 등이다.

권 전 의원은 민자당 소속으로 1,2대 부산시의원을 지냈으며, 제16대 총선에서는 부산 연제구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됐다. 안철수 후보와는 부산 중앙중 동문이다.

권 의원은 "박근혜정권 시절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은 더불어민주당에 정권을 맡길 수 없다"며 "민주당은 사드를 반대하고 귀족노조 편만 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안철수는 새로운 정치를 만들고 할 수 있는 후보"라며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로 국민통합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현역 부산시의원인 김쌍우 의원(기장2)은 "빚 없는 자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 적폐 세력은 패권세력"이라며 외연확장에 나선 문 후보를 비판했다. 그는 "통합의 리더십,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챙길 후보는 안철수"라며 "지역구 민심은 안 후보를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후보의 지역구였던 사상에서 활동한 김덕영·김부민 전 사상구의원은 "문재인은 패권주의로 사상구에서도 인정받지 못한다"며 "문 후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준현 시당위원장은 "이 분들은 지역에서 평판이 높고 덕망있는 인사들"이라며 "이것이 민심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주 3차 입당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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