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샌앤토니오=시월드·AP/뉴시스】미국 샌앤토니오에 있는 시 월드 수족관에서 19일(현지시간) 엄나 범고래(오르카)타카타가 아기 범고래와 함께 헤엄을 치고 있다. 시월드는 이날 아기 범고래 탄생을 공식 발표했다. 수족관에서 범고래 출산이 성공하기는 매우 드믄 일이다. 2017.04.20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