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공원에 나타난 달걀인간
2017. 4. 22. 19:14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38회 서울연극제 개막행사인 '연극은 대학로다!'에서 달걀모양의 탈을 쓴 연극인과 시민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연극제의 키워드는 '달걀'로 어떤 모습을 탄생할지 모르는 창작의 열린 가능성을 의미한다. 2017.4.22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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