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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2시간에 몰카 수백장'..40대男 구속

이혜원 입력 2017. 04. 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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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2시간 동안 몰래 여성들의 사진을 수백장 찍은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6일 장모(40)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10분께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숭인동 동묘시장을 돌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의 하체 사진 200장가량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장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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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서 몰카 200장 발견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전통시장에서 2시간 동안 몰래 여성들의 사진을 수백장 찍은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6일 장모(40)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10분께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숭인동 동묘시장을 돌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의 하체 사진 200장가량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장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특별한 직업이 없던 장씨는 호기심에 의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장씨를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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