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흩날리는 불꽃송이
이철우 기자 2017. 5. 3. 22:27
(함안=뉴스1) 이철우 기자 = 3일 오후 경남 함안지역의 전통 불꽃놀이인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33호 '함안 낙화놀이'가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무진정과 주변 연못 일원에서 열렸다. 함안 낙화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오다 일제의 민족정기 말살정책으로 중단된 것을 1985년 복원해 현재 26회째를 맞이 하고 있다.2017.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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