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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크롱, 66.1% 득표로 프랑스 대선 당선 확정..14일 취임식

이수지 입력 2017. 05. 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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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신당 앙 마르슈('전진'이라는 뜻)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에서 66%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고 AFP,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앞서 이날 마크롱 당선자의 취임식이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명에서 프랑스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될 마크롱 후보가 당선되고 1주일 뒤에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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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중도신당 앙 마르슈('전진'이라는 뜻)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에서 66%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고 AFP,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전날 치러진 대선 결선의 100% 개표 결과 마크롱 후보가 득표율 66.1%로 33.9%의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앞서 이날 마크롱 당선자의 취임식이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명에서 프랑스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될 마크롱 후보가 당선되고 1주일 뒤에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당선자는 첫 공식일정으로 이날 올랑드 대통령과 함께 파리 개선문 앞 샹젤리제에서 열린 2차 대전 참전용사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 행사에서 지난 해 8월 경제장관에서 사임하고 처음으로 올랑드 대통령과 만났다.

올랑드 대통령이 마크롱 당선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매우 가까이 파리 개선문 아래로 걸어가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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