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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심리성장과 자기조절센터, CRPS환우회 업무협약 체결

송병기 입력 2017.05.10. 13:10

충남대학교 심리성장과 자기조절센터(이하 자기조절센터)와 한국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환우회(이하 CRPS환우회)는 10일 CRPS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이용우 CRPS환우회장은 "이번 충남대학교 심리성장과 자기조절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환우와 환우가족분들의 심리안정이 도움이 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 감사드리며 심리안정을 통한 환우들치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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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 왼쪽부터 이용우 CRPS환우회 회장, 조성근 센터장, 한석원 부센터장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충남대학교 심리성장과 자기조절센터(이하 자기조절센터)와 한국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환우회(이하 CRPS환우회)는 10일 CRPS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은 주로 외상 후에 생기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체기능장애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환자의 일상생활이 극히 제한되고, 경제활동이 힘들어져 심할 경우 가족해체의 위기로 이어지기도 해 환자의 상당수가 심리적인 고통을 호소한다.
충남대 심리성장과 자기조설센터 조성근 센터장(심리학과 교수)은 “CRPS 환자들은 심리상담이 꼭 필요하나 이동의 어려움과 경제적인 부담, 그리고 통증전문 심리서비스 기관의 부재로 적절한 도움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센터를 통해 CRPS 환자들이 좀 더 손쉽고 부담없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우 CRPS환우회장은 “이번 충남대학교 심리성장과 자기조절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환우와 환우가족분들의 심리안정이 도움이 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 감사드리며 심리안정을 통한 환우들치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자기조절센터는 CRPS 환자에게 전화심리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환자 가족에게는 할인된 가격으로 심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은 전화나 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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