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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바둑계 은퇴 선언..딥마인드 "커제 대국이 마지막 시합"

김정기 기자 입력 2017. 05. 27. 19:05 수정 2017. 05. 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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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오늘(27일) 커제 9단과의 대국을 마지막으로 바둑계에서 은퇴합니다.

알파고 개발사인 구글 딥마인드의 허사비스 최고경영자는 중국 우전 인터넷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둑의 미래 포럼'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번 행사가 알파고가 참가하는 마지막 바둑 대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알파고의 전적은 이세돌 9단과 5번기, 연초 인터넷 대국, 커제 9단과 3번기, 단체 상담기까지 합쳐 모두 68승 1패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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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오늘(27일) 커제 9단과의 대국을 마지막으로 바둑계에서 은퇴합니다.

알파고 개발사인 구글 딥마인드의 허사비스 최고경영자는 중국 우전 인터넷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둑의 미래 포럼'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번 행사가 알파고가 참가하는 마지막 바둑 대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알파고의 전적은 이세돌 9단과 5번기, 연초 인터넷 대국, 커제 9단과 3번기, 단체 상담기까지 합쳐 모두 68승 1패로 남게 됐습니다.

허사비스 CEO는 "이번의 바둑 대국은 인공지능의 최고수준을 체현함으로써 인류가 인공지능을 도구로 삼을 수 있다는 잠재력을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은 인류가 새로운 지식영역을 개척하고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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