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른정당, 호남서 첫 권역별 토론회..연대론 등 격돌 예상

곽선미 기자 입력 2017.06.17. 07:00

바른정당의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6·26 전당대회 레이스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17일 당에서 공식 주최하는 첫 권역별 토론회가 호남에서 열린다.

전날 첫 TV토론회가 진행됐지만 탐색전 수준에 그친 만큼, 후보들은 이날 권역별 토론회에서 한층 격렬한 입씨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권역별 토론회는 페이스북 라이브로도 생중계 된다.

바른정당은 정책토론회가 종료된 직후 해당 권역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당원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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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하태경(왼쪽부터), 지상욱, 김영우, 이혜훈, 정운천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6.1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바른정당의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6·26 전당대회 레이스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17일 당에서 공식 주최하는 첫 권역별 토론회가 호남에서 열린다.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지상욱, 김영우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합동 정책 토론회에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전날 첫 TV토론회가 진행됐지만 탐색전 수준에 그친 만큼, 후보들은 이날 권역별 토론회에서 한층 격렬한 입씨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후보들은 당대당 연대론과 외교-안보 이슈 등 최근에 쟁점으로 부각된 사안을 중심으로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호남에서의 토론이라는 점에서, 신생 보수정당인 바른정당을 어떻게 호남에 뿌리내리게 할지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권역별 토론회는 페이스북 라이브로도 생중계 된다. 바른정당은 정책토론회가 종료된 직후 해당 권역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당원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한다. 이 결과는 다음날인 18일 오후 6시께 발표된다.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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