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이용자 보호 우수기업 선정·경주 월성 사진전

2017. 7. 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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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이용자 보호 우수기업에는 엠피언(벨365), 로엔엔터테인먼트(멜론), 카카오(다음), 하나로드림(드림엑스), 구름인터렉티브(구름닷컴), 아프리카티비(아프리카티비), 권태원큐스터디(큐스터디)가 포함됐다.

콘진원은 콘텐츠 이용자 보호 우수기업에 인증 배너를 수여할 계획이다.

앞서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는 음악 서비스, 정보 서비스, 온라인게임, 영상 서비스, e러닝 등 5개 분야에서 콘텐츠 이용자 보호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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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는 음원 서비스 '밀크뮤직'을 운영하는 삼성전자 등 8개 기업을 콘텐츠 이용자 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콘텐츠 이용자 보호 우수기업에는 엠피언(벨365), 로엔엔터테인먼트(멜론), 카카오(다음), 하나로드림(드림엑스), 구름인터렉티브(구름닷컴), 아프리카티비(아프리카티비), 권태원큐스터디(큐스터디)가 포함됐다.

콘진원은 콘텐츠 이용자 보호 우수기업에 인증 배너를 수여할 계획이다.

앞서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는 음악 서비스, 정보 서비스, 온라인게임, 영상 서비스, e러닝 등 5개 분야에서 콘텐츠 이용자 보호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문화재청 제공]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8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월성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5월 27일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진행된 사진 촬영대회 수상작 103점이 나온다.

시상식은 8월 19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연구소는 수상작을 모은 책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내달 1일과 26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형유산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8월 1일에는 청소년 120명이 금박장·매듭장·평택농악·강강술래를 배우고, 8월 26일에는 터키 학생 20명이 '한국과 일본의 인류무형유산, 모시짜기' 특별전과 무형문화재 이수자 공연을 감상한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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