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용 차량 졸음운정 방지 대책 마련 위해 모인 당정
입력 2017. 7. 28. 07:54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국토위 간사 민홍철 의원,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김현미 장관,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국토위원 안호영 의원. 2017.7.28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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