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챙겨주는 김태년 정책위의장
2017. 7. 28. 07:55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왼쪽부터)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 당정협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마이크 전원을 켜주고 있다. 오른쪽은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2017.7.28
superdoo82@yna.co.kr
- ☞ 더러운 차 세차 안했다고 30만원 과태료 '폭탄'
- ☞ 'IS 성노예'에서 탈출한 16세 야지디족 소녀의 '악몽'
- ☞ 유치원 세우고 '셀프 채용'…억대 연봉에 공짜 해외연수
- ☞ 아마존 CEO, 장중 빌 게이츠 제치고 한때 세계 1위 부자
- ☞ 놀이기구 공중에서 산산조각…참혹한 사고 장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민희진 "인생 최악의 경험 중…하이브, 유치한 분쟁 그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인천 송도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굴삭기에 치여 사망 | 연합뉴스
- 中, 푸바오 3번째 영상일기 공개…"외부식사 시작·배변도 정상"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힘겹게 헤엄치는 아기 남방큰돌고래…"포획해 낚싯줄 제거" | 연합뉴스
- 영화 '불법 다운로드' 무더기 고소…합의금 9억 챙긴 부부 | 연합뉴스
-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