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만들어가는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은?
2017. 7. 28. 07:58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국토위 간사 민홍철 의원,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김현미 장관,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2017.7.28
superdoo82@yna.co.kr
- ☞ 더러운 차 세차 안했다고 30만원 과태료 '폭탄'
- ☞ 'IS 성노예'에서 탈출한 16세 야지디족 소녀의 '악몽'
- ☞ 유치원 세우고 '셀프 채용'…억대 연봉에 공짜 해외연수
- ☞ 아마존 CEO, 장중 빌 게이츠 제치고 한때 세계 1위 부자
- ☞ 놀이기구 공중에서 산산조각…참혹한 사고 장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中 판다기지, 판다에게 비스킷 준 70대여성에 "평생 출입금지" | 연합뉴스
- 뉴스타파 기자 "尹 잡아야죠" "아깝네"…검찰, 법정 공개 | 연합뉴스
- 사진 찍으려 새끼곰 억지로 끌어내다니…미국인들 '뭇매' | 연합뉴스
- 연인 무차별 폭행 40대, 항소심서 피해자 용서로 감형 | 연합뉴스
- 노인 일자리 보조금 10억원 횡령해 호화생활 누린 사회복지사 | 연합뉴스
-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서 잇단 '잭폿'…알고보니 직원 공모 | 연합뉴스
- 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20대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 연합뉴스
- 부산 모 병원서 사라진 환자 외벽에 끼인 채 발견…결국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