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륙에서 유행하는 '손가락 매듭' 인증샷

뉴스팀 입력 2017.08.02. 09:37 수정 2017.08.02. 12:40

중국에서 손가락의 유연성을 시험하는 일명 '손가락 매듭'이 유행하고 있다.

지난 1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중국에서 수천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가락 매듭을 인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손가락 매듭은 위 사진에 담겨있다.

이런 손가락 매듭 열풍은 중국 배우 장이산이 한 TV쇼에서 '육체적으로 불가능한 손가락'이라고 자랑하면서 별난 움직임을 소개한 데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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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유행하는 `손가락 매듭`.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 사진과 같은 손가락 모양을 인증하는  게 유행이라고 한다. 출처=데일리메일


중국에서 손가락의 유연성을 시험하는 일명 ‘손가락 매듭’이 유행하고 있다.

지난 1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중국에서 수천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가락 매듭을 인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연한 손가락을 가진 이가 따라하기 힘든 매듭 모양을 만들어 SNS를 통해 '도전과제'로 내밀면 다른 이가 따라하는 식으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손가락 매듭은 위 사진에 담겨있다. 한 누리꾼은 매듭을 만들기 위한 순서를 담은 '풀이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중국의 한 누리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손가락 매듭을 만드는 순서. 출처=데일리메일


이런 손가락 매듭 열풍은 중국 배우 장이산이 한 TV쇼에서 ‘육체적으로 불가능한 손가락’이라고 자랑하면서 별난 움직임을 소개한 데서 시작했다. 

그는 오른손을 들어 올린 뒤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서로 맞대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똑바로 세우는  동작을 선보였다. 

중국 배우 장이산이 선보인 손가락 동작. 출처=데일리메일


중국의 누리꾼들은 이 동작을 따라하며 SNS에 인증 사진을 남기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장이산이 선보인 손가락 매듭을 따라 할 수 있다고 자랑했으나 몇몇은 '불가능하다'며 포기를 선언했다.

손가락 매듭 열풍에 의학전문가들은 동작이 어렵다면 억지로 따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손가락 유연성을 가진 이는 20~30%에 불과하며 강제로 모양을 만들려 하면 자칫 관절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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