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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박 취급 받던 게임, 새 정부에선 달라질 것"

김평석 기자 입력 2017. 09. 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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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게임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장은 1일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열린 '2017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정부도 바뀌면서 게임산업에 대한 정부 인식도 바뀔 것이고 성남시도 획기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게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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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 참석해 게임산업 투자의지 밝혀
이재명 시장(성남시 제공)©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게임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장은 1일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열린 ‘2017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정부도 바뀌면서 게임산업에 대한 정부 인식도 바뀔 것이고 성남시도 획기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게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참으로 불행하게도 꽤 오랫동안 게임산업이 과거의 도박산업처럼 취급됐다”며 “(이전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뒤쳐지게 됐다”고 안타까워하며 “성남시가 대한민국의 대표 게임도시, 나아가 ICT 산업의 중심 메카로 발전할 것이다. 여러분이 그 중심에 서 달라”고 당부했다.

‘2017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은 1일과 2일 이틀간 판교테크노밸리 NHN Ent, 넥슨코리아 앞 광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유명 게임사와 성남시 관내 기업 등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게임 행사로 게임 업종 종사자부터 가족 단위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이재명 시장(성남시 제공)© News1

성남산업진흥재단 주관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은 건전한 게임 문화 발전을 목표로 진행되는 행사다.

지금까지 매년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우수게임 전시, 이벤트 매치, 시민 참여형 행사, 사회공헌형 이벤트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e스포츠 부문에서 40~50대 직장인에게도 친숙한 이영호, 이제동, 송병구, 이영한 선수가 참여하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레전드 매치가 열린다.

또 최고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오버워치' 프로팀 초청전과 ’하스스톤' 등 e스포츠 주요 종목들의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코스튬 플레이 콘테스트'가 개최되며 리그오브레전드의 ‘티모'와 리니지의 ‘데스나이트' 대형 피규어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사한다.

최근 송도에 VR(가상현실) 테마파크 운영을 시작한 ‘몬스터 VR' 등 VR체험존을 갖춰 가족단위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블리자드 공식 상품 등 게임 관련 기기들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ad20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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