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극히 당연한데도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이재명 시장의 '국민주권론'
성남=강희청 기자 입력 2017. 09. 05. 15:17기사 도구 모음
"우리의 권력과 예산, 그리고 존재의 근거는 국민 그 자체다."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은 5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시 공무원들과 월례조회에서 "우리는 지배자가 아니라 보수를 받는 국민의 대리인이자 봉사자"라며 "우리의 권력과 예산, 그리고 존재의 근거는 국민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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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권력과 예산, 그리고 존재의 근거는 국민 그 자체다.”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은 5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시 공무원들과 월례조회에서 “우리는 지배자가 아니라 보수를 받는 국민의 대리인이자 봉사자”라며 “우리의 권력과 예산, 그리고 존재의 근거는 국민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말이 아니라 진정한 주인으로 예우하고 섬겨야 한다”며 “그렇다고 부당한 요구에 굴복하라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요구에 친절하고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남시 공무원들의 친절도, 성실함, 신속성 덕분에 성남에 대한 평판이 좋아져서 저도 호사를 누리고 있다”며 “성남시 공무원들이 자랑스럽다. 여러분과 제가 해야 할 일인 만큼 기왕 하는 것 열심히 해서 칭찬받고 기분 좋게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성남=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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