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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방향 틀어.. 내일 제주 영향권

박지혜 입력 2017. 09. 12. 17:14 수정 2017. 09. 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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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예상 진로를 바꾸면서 13일 제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가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 13일 오후 3시께는 최대 풍속 47m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상청은 "탈림의 영향으로 내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며, "14일에도 그 밖의 남해 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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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예상 진로를 바꾸면서 13일 제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탈림은 12일 오후 3시 중심기압 970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 초속 35m·시속 126m, 강풍 반경 310㎞로 강도 ‘강’에 크기가 중형급으로 발달한 상태다.

당초 대만을 거쳐 중국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 탈림은 이날 오후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40㎞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제18호 태풍 탈림(TALIM) 예상 이동경로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제주도가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 13일 오후 3시께는 최대 풍속 47m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상청은 “탈림의 영향으로 내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며, “14일에도 그 밖의 남해 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탈림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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