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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여야, 추석 연휴 '민생·정국 구상' 주력

이승표 입력 2017. 10. 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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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계명대 김관옥 교수ㆍ미래전략연구소 김우석 부소장>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정치권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입니다.

특히 추석 연휴 직후 국정감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여야는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김관옥 계명대 교수, 김우석 미래전략연구소 부소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올해 추석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처음 맞는 명절 연휴입니다. 정권 교체 이후 첫 명절인 만큼 이번 연휴가 문재인 정부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평가장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질문 2> 문 대통령이 어떤 정국 구상을 내놓을지 관심인 가운데 오늘 SNS를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습니다. 인사 말미에는 '이해인의 달빛기도'를 낭독하기도 했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3> 흔히 '밥상머리 민심'이라 불리는 명절 여론은 정부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귀를 기울이는 민심입니다. 이번 추석 밥상에는 어떤 정치적인 이슈가 화제로 오르게 될까요?

<질문 4> 여야는 6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한목소리로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방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특히 야권은 외교안보라인의 혼선을 지적하며 안보 불안을 집중 비판하고 나섰죠?

<질문 5> 갤럽 지지율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5%p 하락한 65%였습니다. 부정평가로 '북핵ㆍ안보'(32%)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문 대통령 입장에서는 안보 불안을 씻어내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은데요?

<질문 6> 적폐청산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MB 정부를 정조준하며 적폐청산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고 한국당은 "정치보복 쇼"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과거사 청산에 대한 양당 입장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MB가 이에 맞서 SNS에 첫 공식 입장을 내놓은 데 이어 MB 정부 인사들도 전면에 나섰습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자료도 공개할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나서면서 MB의 반격이 시작됐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8> 추석 연휴가 끝나는 직후에 여야 최대의 승부처인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적폐청산을 앞세운 여당, 증인으로 MB를 지목했는데 실제 채택될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9> 바른정당 이야기도 좀 해보죠. 통추위 구성 논의에서 불거진 당 내 갈등이 의총을 통해 봉합하는 모양새를 나타냈지만 유승민 의원의 당권 출마로 새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위기의 당을 살릴지, 혹은 분열의 계기가 될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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