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친구] 핑크뮬리로 물든 가을

입력 2017.10.10. 12:00

경주 첨성대 주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핑크뮬리.

'핑크뮬리'는 우리말로 '분홍쥐꼬리새'라고 합니다.

핑크빛이 보드랍고 달달해 보여 마치 솜사탕 꽃밭 같습니다.

흐린 날 담은 풍경은 비에 젖어 송골송골 맺힌 빗방울이 핑크빛 구술을 꿰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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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주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핑크뮬리.

'핑크뮬리'는 우리말로 '분홍쥐꼬리새'라고 합니다.
라틴어로 '카피라리스' 또는 '핑크뮬리'라고 하며 5월에 피기 시작하여 10월에는 절정을 이루어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주로 드라이플라워 형태로 꽃꽂이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화초입니다.

핑크빛이 보드랍고 달달해 보여 마치 솜사탕 꽃밭 같습니다.
흐린 날 담은 풍경은 비에 젖어 송골송골 맺힌 빗방울이 핑크빛 구술을 꿰고 있는듯합니다.
햇살 좋은 맑은 날 찾으면 아마도 은빛 억새 못지않게 황홀한 아름다움을 보여줄듯합니다.

사진가 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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