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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네서점' 경쟁력강화 나선다..3억 지원

이영규 입력 2017.10.16. 07:01

경기도가 '동네서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동네서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리모델링 지원과 동네서점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문화활동 지원으로 나눠 추진된다.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동네서점 문화행사 활성화를 위한 멘토단 구성과 멘토링 지원이 주요 내용으로 5개 서점을 선정해 서점 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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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진하는 '힘내라! 경기 동네서점 프로젝트' 포스터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동네서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억원을 투입한다. 대형 프랜차이즈 및 온라인 서점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서점을 지역사회의 문화활동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경기도는 오는 26일까지 도내 동네서점을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2017 힘내라! 경기 동네서점'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동네서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리모델링 지원과 동네서점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문화활동 지원으로 나눠 추진된다.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5개 동네서점을 선정해 노후시설 교체 등 건물 내ㆍ외부 인테리어 개선 비용을 서점당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동네서점 문화행사 활성화를 위한 멘토단 구성과 멘토링 지원이 주요 내용으로 5개 서점을 선정해 서점 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동네사랑방 역할을 하는 성남지역의 한 서점 모습


지원대상은 대형 프랜차이즈와 중고책 서점을 제외한 경기도 소재 서점이다. 리모델링 지원사업의 경우 인테리어 개선계획을,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활동 운영계획을 담아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con.or.kr)에 신청하면 된다.
 
안동광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사람과 책을 직접적으로 이어주는 서점이야말로 모든 문화의 시발점이 되는 공간"이라며 "특색 있는 다양한 동네서점들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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