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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시원도 같은 개에 물려 경찰 홍보단 공연 차질

입력 2017. 10. 23. 19:31 수정 2017. 10.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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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 대표를 물어 죽음에 이르게 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씨의 개가 사고를 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주인인 최시원 씨를 물어 경찰 홍보단 공연에 차질을 빚게 한 적도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건데, 최 씨 본인도 자신의 개에게 물린 적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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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일관 대표를 물어 죽음에 이르게 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씨의 개가 사고를 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주인인 최시원 씨를 물어 경찰 홍보단 공연에 차질을 빚게 한 적도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현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슈퍼주니어의 한 멤버가 2015년에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최시원 씨의 개가 자신을 물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건데, 최 씨 본인도 자신의 개에게 물린 적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씨와 같이 근무했던 한 동료는 "최 씨가 경찰 홍보단으로 복무할 때 휴가를 갔다가 코에 반창고를 붙이고 복귀했는데, 개에게 물려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최 씨의 부상은 경찰 홍보단의 공연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회를 주로 맡아보던 최 씨가 얼굴의 상처 때문에 자리를 한 달 정도 비워야 했고, 주로 무대 가운데에서 공연을 펼쳤던 최 씨의 자리를 바깥쪽으로 바꿔야 하기도 했습니다.

자신 때문에 공연이 차질을 빚자 최 씨는 동료 경찰들에게 미안함을 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 씨가 더 일찍 자신의 개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이현재입니다.[guswo1321@mbn.co.kr]

영상편집 : 이인환 화면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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