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가 흉내' IS, 이라크 도시거점 모두 상실..시리아에 1곳뿐

이혜미 기자 입력 2017.11.04. 16:33

IS가 이라크에서 도시 거점을 모두 상실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금요일 밤 이라크 정부는 시리아와 인접한 도시 알 카임과 주변 국경을 해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라크·시리아 국경 지역, 유프라테스강 계곡에 자리한 카임은 이라크와 시리아를 오가는 IS의 조직원과 물자의 통로 역할을 한 곳입니다.

도시로 할 만한 거점으로 IS에 남은 곳은 이라크군이 탈환한 카임의 국경 맞은편 도시인 시리아 데이르에조르주 알부카말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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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가 이라크에서 도시 거점을 모두 상실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금요일 밤 이라크 정부는 시리아와 인접한 도시 알 카임과 주변 국경을 해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라크·시리아 국경 지역, 유프라테스강 계곡에 자리한 카임은 이라크와 시리아를 오가는 IS의 조직원과 물자의 통로 역할을 한 곳입니다.

IS는 카임을 마지막으로 이라크에서 도시 수준의 근거지를 모두 잃었습니다.

남은 세력은 인구 밀도가 낮은 국경 지역 여기저기에 흩어져 분포합니다.

도시로 할 만한 거점으로 IS에 남은 곳은 이라크군이 탈환한 카임의 국경 맞은편 도시인 시리아 데이르에조르주 알부카말이 유일합니다.
 

이혜미 기자param@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