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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단체, 광화문광장서 경찰 충돌..트럼프 역주행 귀가(상보)

한재준 기자,권혜정 기자 입력 2017. 11. 07. 22:35 수정 2017. 11. 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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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밤 10시30분쯤 트럼프 대통령이 청와대 만찬을 마치고 용산구 하얏트호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NO 트럼프 공동행동'(공동행동) 주최 집회 참가자들은 종이컵과 야광봉 등을 도로에 던지며 돌발 행동을 이어갔다.

경찰은 그물망과 방패 등으로 이들이 투척하는 물건을 막으려고 했지만 도로로 이들이 던진 종이컵 등이 쏟아지자 결국 트럼프 탑승 차량과 경호차량의 경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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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봉·촛불 던지고 경찰 그물로 막으며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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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권혜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트럼프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과격한 행동을 보이며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이날 밤 10시30분쯤 트럼프 대통령이 청와대 만찬을 마치고 용산구 하얏트호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NO 트럼프 공동행동'(공동행동) 주최 집회 참가자들은 종이컵과 야광봉 등을 도로에 던지며 돌발 행동을 이어갔다.

경찰은 그물망과 방패 등으로 이들이 투척하는 물건을 막으려고 했지만 도로로 이들이 던진 종이컵 등이 쏟아지자 결국 트럼프 탑승 차량과 경호차량의 경로를 바꿨다.

애초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 방향인 세종문회회관 쪽 도로를 이용해 용산구 하얏트 호텔로 이동할 계획이었지만 집회 참가자들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반대편 역방향 도로를 이용해 돌아갔다.

앞서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이 그물망을 들고 오자 흥분해 야광봉 등으로 경찰 방패를 때리고 "폭력 경찰 물러가라" 등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펜스 안으로 진입해 채증을 진행했다.

hanant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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