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국민이 힘을 실어줘야"..'문재인 외교' 지원사격
김평석 기자 입력 2017. 11. 10. 13:22기사 도구 모음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국익중심 자주적 균형외교의 길..응원 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 시장은 이 글에서 "강대국에 둘러싸인 반도국가의 외교 전략은 당연히 자주적이어야 하고 균형적이어야 하며 그 중심에 국가이익이 있어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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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국익중심 자주적 균형외교의 길..응원 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 시장은 이 글에서 “강대국에 둘러싸인 반도국가의 외교 전략은 당연히 자주적이어야 하고 균형적이어야 하며 그 중심에 국가이익이 있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그 뿌리인 분단 대결 세력에 의해 심각하게 훼손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공존, 공영의 길을 다시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대국들의 자국 중심주의 일방통행과 이명(박)박근혜 정권에 의해 망가져버린 남북관계, 대외관계 속에서도 자주적 균형외교의 틈새를 힘겹게 만들어가는 정부의 노력에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힘을 실어주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글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인도·태평양 라인 참여’를 유보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렸다.
이 제안은 일본이 초안을 만들고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채택한 새로운 아시아 전략으로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을 묶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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