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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KBS 사장 "공영방송 책무 충실히 수행하겠다"

박희진 기자 입력 2017. 11. 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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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은 10일 "끊임없는 개혁의 선상에서 KBS는 보다 효율적이고 건실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공영방송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고대영 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KBS의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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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KBS 사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KBS),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노조원의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2017.11.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고대영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은 10일 "끊임없는 개혁의 선상에서 KBS는 보다 효율적이고 건실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공영방송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고대영 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KBS의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감은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지난달 26일 예정된 KBS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대한 국정감사가 불발되면서 다시 일정이 잡혔다.

고 사장은 "KBS는 2017년 올해의 경영목표 슬로건을 '경영 혁신으로 재도약'으로 정하고 다양한 내부혁신을 시행했다"며 "경직된 인사제도와 내부 자원배분구조 등을 개선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 과정을 한층 더 체계화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능동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매체 시대에서의 생존과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KBS는 힘겨운 여건에 직면해있다"며 "UHD 본방송의 단계적 확대와 차세대 방송 인프라의 구축,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적 방송을 위해 막대한 투자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경영환경은 악화일로에 있고 미디어 환경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져 관계기관의 이해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2b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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