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민일보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나 홀로 집에'에 출연했던 트럼프 美 대통령

우승원 입력 2017.11.11. 06:13

지난 7일부터 1박2일 동안 한국을 방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화 '나홀로 집에2'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트럼프는 케빈이 뉴욕의 한 호텔에서 헤맬 때 길을 알려주는 중년 남성으로 분했다.

당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촬영 장소가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플라자 호텔이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지난 7일부터 1박2일 동안 한국을 방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화 ‘나홀로 집에2’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1992년에 개봉한 ‘나 홀로 집에 2’는 엉겁결에 가족과 떨어져 혼자 뉴욕으로 가게 된 소년 ‘케빈(맥컬리 컬킨 분)’의 이야기를 다뤘다. 트럼프는 케빈이 뉴욕의 한 호텔에서 헤맬 때 길을 알려주는 중년 남성으로 분했다. 케빈이 “실례합니다, 호텔 로비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라고 묻자, 트럼프는 “홀을 내려가 왼쪽으로 꺾으라”고 설명한다. 케빈이 지나가자 다시 뒤를 돌아보며 의아해하는 표정연기까지 선보인다.

당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촬영 장소가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플라자 호텔이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호텔신라가 촬영 장소인 영화에 이부진 사장이 카메오로 나온 셈이다.

우승원 인턴기자

포토&TV

    실시간 주요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