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홀릭, 금융 소외자 위한 최저금리 대출 서비스 진행

전범준 조선뉴스프레스 기자 2017. 11. 2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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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 머니홀릭

금융컨설팅업체 머니홀릭이 조선일보 후원 2017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했다. 머니홀릭은 2013년 설립되어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과 같은 채무 조정이 필요한 금융 소외자(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를 대상으로 대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가계부채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개인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는 채무자가 매해 증가하는 추세다. 제1금융권의 높은 문턱 때문에 힘들어하는 채무자를 위해 머니홀릭에서는 낮은 기준의 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금융 소외자를 대상으로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 등 고객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머니홀릭은 어떤 대출상품을 소개받아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대출상품 중 적합한 최저금리를 찾아 대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공무원, 법인대표자, 자영업자, 주부 등 직업과 사회적 위치를 고려해 알맞은 대출 상품도 추천한다. 동시에 금융 지식이 부족할 수 있는 서민을 위해 최적의 맞춤 상담 및 필수적인 금융 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머니홀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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