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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한은·금융위, 오늘 北 미사일 긴급 회의(상보)

최훈길 입력 2017. 11. 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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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고 한국경제에 미칠 파장을 점검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9일 오전 8시30분에 이찬우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보고 받은 후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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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 점검, 대책 논의
[사진=AFP]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고 한국경제에 미칠 파장을 점검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9일 오전 8시30분에 이찬우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기재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가 참석한다.

미국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오후 1시17분(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17분) 북한에서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사돼 동해상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은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것으로 추정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보고 받은 후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

유럽연합(EU)은 “이번 미사일 발사는 추가적인 중대 도발이며 국제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수용할 수 없는 국제의무의 추가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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