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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클라우드 네이티브 IDE '클라우드9' 공개

임유경 기자 입력 2017.12.01. 10:16 수정 2017.12.01. 10:50

아마존웹서비스(AWS)는 30일 (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연례 기술 컨퍼런스 '리인벤트'를 통해 "협업 편집이 가능하고 AWS 생태계와 긴밀하게 통합된" 통합개발환경(IDE) 'AWS 클라우드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WS와 깊숙이 통합돼 있어 개발자들은 IDE에서 AWS 클라우드 환경을 만들고 새 인스턴스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AWS 클라우드9으로 개발하지 않았더라도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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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임유경 기자)아마존웹서비스(AWS)는 30일 (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연례 기술 컨퍼런스 '리인벤트'를 통해 "협업 편집이 가능하고 AWS 생태계와 긴밀하게 통합된" 통합개발환경(IDE) 'AWS 클라우드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WS 클라우드9은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PHP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본 지원한다. 각 언어마다 별도의 툴 체인이나 컴파일러를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 디버깅 툴도 사전 탑재됐다.

사진=AWS 트위터

AWS 클라우드9은 AWS 서비스 라인업과 직접 통합된다는 점을 내새우고 있다. AWS와 깊숙이 통합돼 있어 개발자들은 IDE에서 AWS 클라우드 환경을 만들고 새 인스턴스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AWS의 서버리스 컴퓨팅 기능인 람다와 통합돼, 디버깅도 지원한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코드가 제품에 배포되기 전에 어떻게 실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AWS 클라우드9은 사용자가 AWS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람다 함수 불러올 수 있다. AWS 클라우드9으로 개발하지 않았더라도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AWS는 AWS 클라우드9가 실시간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큰 강점으로 강조하고 있다.

동시 편집이 가능한 모습 (사진=AWS 블로그)

클릭 몇 번으로 개발자들은 협업할 동료를 초청해 같은 프로젝트에서 함께 작업할 수 있다.'읽기' 또는 '읽고 쓰기' 권한 부여가 가능하고, 동시에 코드를 수정하거나 채팅도 할 수 있다.

AWS 클라우드9는 미국 서부 (오레곤), 미국 동부 (오하이오), 미국 동부 (버지니아), EU (아일랜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싱가포르)에서 사용할 수 있다. AWS에서 컴퓨트 및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추가 비용 없이 AWS 클라우드9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클라우드9은 AWS가 지난해 인수한 c9.io IDE와 오픈소스 에이스 에디터(ACE Editor)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임유경 기자(lyk@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