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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26대 '쾅쾅쾅'..1명 사망·8명 부상(종합)

입력 2017. 12. 11. 17:24 수정 2017. 12. 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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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에 눈이 많이 내리면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20여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11일 오후 2시 5분께 충남 서천군 비인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171㎞ 지점 춘장대 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8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사고 여파로 뒤따르던 차량 9대가 추돌했다.

뒤이어 이 사고지점과 가까운 곳에서 차량 9대가 추돌, 총 차량 2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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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에 대설주의보 발효..사고 당시 적설량 6cm

(서천=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서해안에 눈이 많이 내리면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20여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11일 오후 2시 5분께 충남 서천군 비인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171㎞ 지점 춘장대 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8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사고 여파로 뒤따르던 차량 9대가 추돌했다.

뒤이어 이 사고지점과 가까운 곳에서 차량 9대가 추돌, 총 차량 2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천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천에 6㎝가 쌓였다.

이 사고로 코란도 승용차 운전자 A(51)씨가 숨지고,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처리 여파로 일대 교통이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천 부근 눈길 사고 (서천=연합뉴스) 11일 오후 2시 5분께 충남 서천군 비인면 서해안고속도로 춘장대 나들목(서울 방향) 인근에서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119구조대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7.12.11 [독자 제공=연합뉴스]
눈길에서 속수무책 (서천=연합뉴스) 11일 오후 충남 서천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춘장대 나들목 인근에서 차들이 눈길에 멈춰 서 있다. 2017.12.11 [서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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