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입은 장시호

2017. 12. 11. 18: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최순실 조카 장시호 씨가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속행 공판이 끝난 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7.12.11

mon@yna.co.kr

☞ 집 팔아 산 금괴 숨겨나가다 인천공항서 술 취해 잃어버려
☞ 문대통령 "채용비리 민형사 엄중책임…국회, 개혁법안 신속처리"
☞ 휴대전화 영상통화로도 공증하는 시대 열려…새 공증인법 공포
☞ [사진현장] '휴보'와 'FX-2', 평창 성화를 봉송하다!
☞ 산타는 빌 게이츠보다 부자?…"성탄절마다 28조원 쓴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