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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앞으로 약 500% 더 상승할 것"

권유정 인턴기자 입력 2017. 12. 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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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30만~40만달러까지 올라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화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등장했다.

18일(현지시각) CNBC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탠드포인트리서치 창립자 겸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약 500%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스탠드포인트리서치 창립자 겸 애널리스트인 로니 모아스는 비트코인이 머지않아 2만달러를 돌파하고 약 500%의 추가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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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30만~40만달러까지 올라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화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등장했다.

비트코인 가상주화 이미지/블룸버그 제공

18일(현지시각) CNBC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탠드포인트리서치 창립자 겸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약 500%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스탠드포인트리서치 창립자 겸 애널리스트인 로니 모아스는 비트코인이 머지않아 2만달러를 돌파하고 약 500%의 추가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모아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7월부터 현재까지 이미 500% 넘게 치솟았다”며 “앞으로 500% 더 오를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모아스 애널리스트는 오는 2018년 비트코인 목표가를 5000달러로 제시했다. 당시 2600달러에 불과했던 비트코인은 현재 개당 1만81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아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채굴량에 제한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공급이 정해진 상태에서 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은 상승하기 마련”이며 “2년 내 약 3억명의 투자자가 채굴량에 제한이 있는 비트코인을 손에 쥐기 위해 달려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아스 애널리스트는 아직까지 채굴되지 않은 비트코인이 약 2100만개라고 전제했을 때, 앞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38만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싱가포르 화교은행(OCBC)의 자산관리 부문 부대표 바수 메논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비트코인 랠리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모아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과 아마존(NASDAQ:AMZN) 주식이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15년간 아마존 투자자도 매수와 유지를 반복하며 상승세를 끌어 냈다”며 “오늘날 비트코인 투자 전략도 이와 매우 유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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