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자 가치 뛰어난 재건축 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이다연 입력 2017.12.27. 11:39 수정 2017.12.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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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잠실박사]
잠실박사공인중개사는 지난 23일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의 전용면적 전용면적 76.50㎡ 중층 매물을 매매가 17억4000만원에 중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주공5단지는 1978년 4월 입주한 최고 15층, 30개동, 총 3930가구 규모며, 거래된 전용면적 76.50㎡는 1170가구다.

잠식박사공인 관계자는 “잠실주공5단지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 중 대지 보유지분이 많아 재건축시 유리하며, 잠실역 사거리의 황금입지를 누릴 수 있는 환경 및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 강남권 입주물량이 부족한 당분간은 고공행진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정했다.

2•8호선 잠실역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동부간선 도로 등이 잘 갖춰져 차량 이용이 수월하다. 강남 업무지구와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123층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올림픽공원 등 쇼핑, 문화, 여가생활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잠실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삼성역의 현대 GBC센터를 포함해 영동대로 지하화, 잠실종합운동장 개발 등이 완료되면 미래 가치는 더 커질 것이다.

주변 개발과 함께 잠실 주공 5단지는 일부 동이 최고 50층까지 재건축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서울시에서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주변 경관과 연결되는 단지 설계를 목표로 하고, 현재 공모가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앞쪽으로 한강을, 뒤편으로는 석촌호수와 도시뷰를 조망 가능하게 될 잠실주공5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를 기준, 최근 잠실주공5단지의 전용면적 별 매매 시세는 ▲76.5㎡ 15억7000만~17억5000만원 ▲81.75㎡ 16억8800만 ▲82.51㎡ 17억1000만~17억5000만원 ▲82.61㎡ 16억8000만~18억6000만원 에 형성됐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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