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뇌물' 이재용 항소심 내년 2월5일 선고(속보)

입력 2017. 12. 27. 18: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정 향하는 이재용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7일 오전 삼성그룹 전·현직 임직원들의 뇌물공여 혐의 관련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도착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2.27 yatoya@yna.co.kr
☞ 제천 화재 참사 때 '홀로 탈출' 1층 직원·세신사 처벌되나
☞ 이재용 "친구들과는 카톡하는데 최태원은 SKT 회장이라…"
☞ 술자리서 지인 애인 살해 후 "자해해 숨졌다" 거짓말
☞ 위안부합의 '불가역' 표현, 우리가 먼저 거론했다 역공당해
☞ 알몸에 침낭 두르고 탈출…긴박했던 제천 화재 현장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