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꼭 봐 재밌어"..동영상 '성남은 (안) 합니다'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입력 2018. 01. 04. 11:39 수정 2018. 01. 04. 12:00기사 도구 모음
경기 성남시가 일부 공직자들의 일탈을 비판하고 공직사회의 올바른 변화상을 모색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셜방송 성남 TV를 통해 볼 수 있는 2분50초 분량의 '성남은 (안) 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에는 고위 공직자들의 복지부동, 진급을 위해 딸랑이를 자처하는 아부꾼 중간 관리자 등 공직사회의 일탈이 희화화돼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경기 성남시가 일부 공직자들의 일탈을 비판하고 공직사회의 올바른 변화상을 모색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셜방송 성남 TV를 통해 볼 수 있는 2분50초 분량의 '성남은 (안) 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에는 고위 공직자들의 복지부동, 진급을 위해 딸랑이를 자처하는 아부꾼 중간 관리자 등 공직사회의 일탈이 희화화돼 있다.
또 사적인 감정을 직원에게 분풀이하는 팀장, 과도한 회식 문화로 인해 벌어지는 근무태만 등 공직사회 곳곳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삐뚤어진 세태를 담아냈다.
동영상은 일부 공직자들의 일탈을 희화화하는 반어적 기법으로 건전한 공직자상을 제시하는 반전의 메시지도 담겼다.
이재명 시장은 "'성남은 (안) 합니다'는 일단 재미가 있다"면서 “성남시 홍보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실제로 출연해 재미있게 연기하고 반어적 기법을 통해 공직자들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2017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공공단체가 시행한 각종 시책평가에서 46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
특히 46개 부문 중에서 14개 부문은 재정 인센티브도 지급돼 모두 7억3천16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성남시는 상금으로 받은 재정 인센티브를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ysk@cbs.co.kr
저작권자ⓒ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강식당' 영업 끝.."자영업 망하는 과정 잘 봤어요"
- 박영선 "김성태, 日 외무대신 발언인가?"
- 고객에 '관종' 운운한 코웨이, 추가 문제 제기 잇따라
- 현충사 현판 "숙종것으로 교체" VS "박정희도 임금인데.."
- 김종대 "2009년부터 추적, 朴-UAE 비밀각서 존재 확인"
- 유튜브 스타가 올린 '자살 시신' 파문..유튜브는 뭐했나
- 北 김정은 "文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 높이 평가·환영"(종합)
- 임종석 비서실장, MB측에 전화 "뒷조사한 거 아냐"
- [단독] "관두면 400만원 배상" 알바 울리는 남양유업 대리점
- '눈꽃' 처리에 롯데 임직원 총동원령 "새벽 3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