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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대통령 축구스타도 제쳤다.."美 최다 트윗 1위"

김유림 기자 입력 2018. 01. 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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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SNS 힘은 대단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아티스트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미국 전역의 트위터 흐름을 분석한 결과(집계기간 2017.1.1~11.20), 가장 많은 트윗을 기록한 아티스트가 방탄소년단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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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SNS 힘은 대단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아티스트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미국 전역의 트위터 흐름을 분석한 결과(집계기간 2017.1.1~11.20), 가장 많은 트윗을 기록한 아티스트가 방탄소년단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도널드 트럼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각 분야의 셀러브리티를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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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투데이는 지난 12월에도 방탄소년단에 대한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당시 USA 투데이는 미국 팝가수 케이티 페리와 방탄소년단을 비교하며 "케이티 페리가 팔로워가 가장 많지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그 영광은 2017년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트윗을 기록했을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올해의 유명인사로 언급된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간다"라고 전했다.

또한 미국의 전세계 재외공관이 지난해 게재한 트윗 중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진입을 축하하는 주한 미국대사관의 글이 최대 '참여'(engagement·호응, 댓글, 공유 등을 수치화한 정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 미대사관은 지난 1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저희가 올린 트윗이 작년 한 해 전세계 미국 재외공관 중 가장 많은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했네요! 바로 'BTS'의 빌보드 '핫 100' 진입을 축하하는 트윗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도 트위터에서 같은날 "K팝 밴드의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을 축하하는 주한미대사관의 트윗이 지난해 미국 재외공관의 트윗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engagement)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7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그룹 최초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SNS상에서의 방탄소년단의 위력을 증명했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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