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누리꾼들, '문재인 대통령 생일축하' 지하철 광고 낸다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입력 2018.01.11. 10:04 수정 2018.01.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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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히기 위해 지하철에 광고를 낸다.

10일 인스타그램 계정 ‘moon_rise_day’가 생성됐다. 이 계정은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개설됐다.

계정 제작자 측은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와이드광고 게재 및 에스컬레이터 영상판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부 누리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히기 위해 광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 인스타그램 계정 ‘@moon_rise_day’

계정 제작자 측은 “이번 이벤트는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하는 평범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했다”며 “광고가 걸리는 약 한 달간 #HappyMoonRiseDay #해피이니데이 해시태그와 함께 진행된다”고 적었다.

‘moon_rise_day’측에 따르면, 이들은 5호선 광화문역에 와이드 광고를 게재한다. 또 5호선과 7호선, 8호선에 걸쳐 총 10개 역에 영상 광고를 송출한다.

영상광고를 송출하는 지하철역은 광화문, 여의도, 종로3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천호(이상 5호선),가산디지털단지, 고속터미널, 건대입구, 노원(이상 7호선 ), 잠실(8호선) 등이다.

moon_rise_day 측은 “광고를 볼 수 있는 자세한 위치는 광고 게재 후 본 계정을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정 제작자 측은 또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이벤트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만 전달할 예정”이라며 “공식 루트를 통하지 않은 루머에 유의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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