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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오도착 85명..첫날比 17% 감소

이예슬 입력 2018. 01. 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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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라 인천공항에 잘못 도착한 승객이 개정 첫날보다 17% 가량 감소했다.

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터미널 개장 이틀째인 지난 19일 터미널을 잘못 찾은 승객은 85명으로 집계됐다.

첫날인 18일 102명에 비해 17% 줄어든 수치다.

2터미널 항공편이 오픈 당일보다 12편이 증가했음에도 고객 수하물을 싣지 못해 여행객이 불편을 겪은 사례는 없었다고 공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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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라 인천공항에 잘못 도착한 승객이 개정 첫날보다 17% 가량 감소했다.

【인천공항=뉴시스】추상철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항된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는 '제1여객터미널행' 공항순환버스 이용 안내판이 게시돼 있다. 2018.01.18. photo@newsis.com

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터미널 개장 이틀째인 지난 19일 터미널을 잘못 찾은 승객은 85명으로 집계됐다. 첫날인 18일 102명에 비해 17% 줄어든 수치다.

안내인력 확충과 터미널 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긴급수송차량 운영 등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출발 비행편을 놓치는 일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2터미널 항공편이 오픈 당일보다 12편이 증가했음에도 고객 수하물을 싣지 못해 여행객이 불편을 겪은 사례는 없었다고 공사는 전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18일엔 오후 피크시간대 출도착 항공편이 집중됨에 따라 일부 수하물을 제시간에 항공기에 탑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19일부터는 수하물을 정상 처리하는 등 점차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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