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창올림픽 열기 광주도 '후끈'..관공서·학교서 릴레이 응원

입력 2018.02.08. 15:59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하루를 앞두고 광주도 올림픽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광주시청 광장에 평창동계올림픽기와 한반도기가 함께 올라가고 각급 학교에서는 현수막과 행사를 통한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과 직속 기관들도 청사에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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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하루를 앞두고 광주도 올림픽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광주시청 광장에 평창동계올림픽기와 한반도기가 함께 올라가고 각급 학교에서는 현수막과 행사를 통한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시는 8일 시청 광장 국기게양대에서 '평창 올림픽기 및 한반도기 게양식'을 개최했다.

광주도 평창올림픽 응원

올림픽의 성공과 통일을 기원하는 광주시민의 염원을 행사에 담았다.

광주시는 오는 12일을 '광주시의 날'로 운영하면서 2019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함께 홍보하고 광주를 알리는 다양한 전시·공연 행사도 한다.

광주지역 200개가 넘는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올림픽 홍보·응원 현수막을 걸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과 직속 기관들도 청사에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공무원들은 사회적관계망(SNS)을 통해 릴레이 응원을 펼치는 중이다.

화정남초 학생들 평창올림픽 응원. [광주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 하나 된 세계'를 외치며 이번 올림픽 응원 열기에 힘을 보탰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기다렸던 2월, 평창 설원에서 펼쳐질 '평화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을 응원합니다"며 "어렵게 성사된 남북 단일팀이 하나가 돼 통일 대한민국의 꿈을 이뤄주길 염원합니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광주 화정남초등학교와 서광중학교 학생들은 이날 올림픽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를 열어 "금메달보다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세요"라고 외쳤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강릉·정선 등에서 열린다.

패럴림픽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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