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네이버 댓글 조작 가능".. 3달치 분석
이훈 2018. 2. 13. 21:10
JTBC뉴스룸에서는 네이버 댓글 조작 가능성을 보도했다.
JTBC뉴스룸이 네이버 뉴스 댓글 석달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 ID가 수천만개의 댓글을 남긴것으로 나타났다.
한 ID가 네이버 댓글 2401만 5453개 최다 댓글을 남겼다.
다른 ID는 문재인 대통령의 욕설을 담은 댓글을 1400여회 작성하기도 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대 증원 ‘자율 조정’에 고개 젓는 전공의들…“기망 행위”
-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갈등 해결 위한 결단”
- 尹대통령-이재명, 내주 용산에서 만난다…“국정 논의하자”
- 갑질 의혹 여전한데…카카오엔터 외연 확장에 우려 시선
- “국과수 분석과 분명한 차이”…재연된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 정부, ‘독도는 일본땅’ 왜곡 교과서에 “유감”…日대사 초치
- 국정원,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필로폰 공급책 캄보디아서 검거
- 중국, 미국에 ‘판다외교’…내년에 판다 한쌍 또 보낸다
- 박현도 교수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어려워…세계 경제 마비될 것”
- 전국 흐리고 ‘비소식’…미세먼지는 점차 해소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