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CCTV요청으로 중국의 설인사

신현솔 입력 2018. 2. 14.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설을 맞아 중국 CCTV의 요청으로 중국 국민에게 설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사전에 녹화된 문 대통령의 인사 영상은 15일 CCTV를 통해 방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평창올림픽 정상외교와 올림픽 경기관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설 연휴 당일인 16일 하루를 가족들과 함께 보낸 후, 17일 평창올림픽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대통령은 설 당일 하루 쉬고 연휴 내내 일정소화
사진=청와대 효자동 사진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설을 맞아 중국 CCTV의 요청으로 중국 국민에게 설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사전에 녹화된 문 대통령의 인사 영상은 15일 CCTV를 통해 방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평창올림픽 정상외교와 올림픽 경기관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설 연휴 당일인 16일 하루를 가족들과 함께 보낸 후, 17일 평창올림픽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신현솔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