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핫뉴스] 시총 100대 기업, 작년 영업이익 평균 46%↑..IT-車 '희비' 外

이지원 입력 2018.02.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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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맵 스튜디오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면적의 크기로 관심도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경제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평균 46%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총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IT·전기전자 업종의 실적 호조가 두드러진 가운데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는데요.

제약·바이오의 영업이익 증가폭이 154.3%로 가장 컸고, 증권과 IT·전기전자 모두 전년보다 2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자동차·부품, 공기업, 생활용품 등의 업종은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안타까운 고독사 소식입니다.

부산에서 혼자 살던 50대 여성이 숨진 지 한 달여 만에 발견됐습니다.

검안의는 A 씨가 영양대사 장애로 숨진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A 씨는 10년 전 이혼으로 가족과 떨어져 살면서 우울증을 겪어 음식을 잘 섭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부산에서만 모두 40건의 고독사가 발생했는데요.

이중 중장년층의 고독사가 전체의 50%에 달해 노인층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고독사를 막기 위해서는 노인층 못지않게 중년층 고독사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포츠면에서는 어제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실격 처리된 최민정 선수의 이야기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서양 선수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500m를 위해 최민정 선수는 2년 전부터 준비를 해왔는데요.

스타트 능력을 키우기 위해 근력 운동과 체중 조절에 집중하고, 특히 다리 근육을 기르기 위해 추가 개인 훈련까지 소화했습니다.

여기에 몸의 자세와 스케이트 날의 방향까지 바꾸며 세밀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이렇게 2년간 흘린 땀과 눈물을 보상받는 듯 했으나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처리가 됐는데요.

이 사연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누리꾼 관심뉴스 살펴봤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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