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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엑소 백현 '사생팬' 전화번호 공개 논란

KBS 입력 2018.02.1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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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스타가 이른바 사생팬의 전화번호를 공개하려다 일반인의 전화번호를 유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생팬은 연예인의 사생활까치 파헤치는 지나친 극성팬을 일컫는 말인데요.

지난 14일,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은 SNS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중 사생팬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전화가 걸려온다며 팬들에게 해당 전화번호를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백현의 실수로 다른 전화번호가 노출되면서 애꿎은 일반인에게 엑소 팬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치게 된 건데요,

이에 대해 백현은 전화번호를 잘못 말했다고 해명하고 팬들의 자제를 요청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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