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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폐쇄됐던 포항 흥해초교에 컨테이너 교실

최창호 기자 입력 2018.02.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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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폐쇄됐던 포항 흥해초교 운동장에 컨테이너 교실이 설치됐다.

본관 등 3개 건물이 있던 흥해초교는 지진으로 2곳이 피해를 입어 안전진단에서 위험판정을 받자 지난해 11월26일 전격 폐쇄됐다.

흥해초교 관계자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부터 5~6학년생들이 컨테이너 교실에서, 유치원생과 1~4학년생은 수리를 마친 기존 학교 건물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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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생 컨테이너, 나머지는 기존 교실서 수업
지진으로 학교가 폐쇄된 경북 포항시 흥해초등학교 학생들이 20일 오후 운동장 한쪽에 마련된 컨테이너 교실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흥해초등학교는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지진 때 본관 건물 3개동 중 2개동이 안전진단에서 위험판정을 받았다.컨테이너 교실에서는 3월 1일부터 5~6학년이 수업을 받게 되며 유치원생과 1~4학년은 수리를 마친 건물에서 신학기수업을 하게 된다.2018.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진으로 학교가 폐쇄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초등학교 운동장에 5일 컨테이너 교실이 설치되고 있다.포항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18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컨테이너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18.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지난해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폐쇄됐던 포항 흥해초교 운동장에 컨테이너 교실이 설치됐다.

본관 등 3개 건물이 있던 흥해초교는 지진으로 2곳이 피해를 입어 안전진단에서 위험판정을 받자 지난해 11월26일 전격 폐쇄됐다.

폐쇄 이후 18학급 420명의 재학생들은 인근 남산초교와 달전초교로 분산돼 수업을 받았다.

이날 컨테이너 교실을 찾은 5~6학년생들은 "생각보다 교실이 좋다. 지진에 견딜 수 있고 책상 등이 새 것이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흥해초교 관계자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부터 5~6학년생들이 컨테이너 교실에서, 유치원생과 1~4학년생은 수리를 마친 기존 학교 건물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컨테이너 교실에는 냉난방 시설이 설치돼 있고, 지진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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