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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건강이상, 송재림 "미안한 마음 갖지말고 몸조리 잘하길"

김유림 기자 입력 2018.02.27. 09:17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하는 송재림이 건강이상 소식이 전해진 배우 김유정의 완쾌를 기원했다.

송재림은 "혹시라도 미안한 맘 갖지 말고, 건강이 우선이니 몸조리 잘하기를 응원 보내오. 힘내 1층 처자 길오솔(김유정) 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은 "배우 김유정씨가 최근 촬영 중 탈진 등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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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하는 송재림이 건강이상 소식이 전해진 배우 김유정의 완쾌를 기원했다.
김유정 건강이상. /사진=임한별 기자·SM C&C

지난 26일 송재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유정을 향한 글을 적었다. 송재림은 “혹시라도 미안한 맘 갖지 말고, 건강이 우선이니 몸조리 잘하기를 응원 보내오. 힘내 1층 처자 길오솔(김유정) 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송재림은 극중 최군 대사를 인용해 “혼자서 너무 아등바등 살지 말아요. 남들보다 조금 덜 노력하고 조금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렇게 살아요. 그게 이기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송재림과 김유정은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한희정 극본, 노종찬 연출)에서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유정이 이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진단 받고 치료에 전념할 뜻을 전했다.

이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은 "배우 김유정씨가 최근 촬영 중 탈진 등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배우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소속사 측과 상의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촬영 중단을 결정했다"면서 "4월 방송 예정이었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김유정 씨의 회복 기간을 고려하여 하반기로 지연편성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뜨청' 측은 "김유정 씨가 건강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다. 안효섭, 김유정, 송재림, 유선, 안석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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