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엘시티 추락사고 현장감식
여주연 기자 입력 2018. 3. 3. 17:45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LCT)공사장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대, 경찰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전날 해운대 엘시티(LCT)공사장 55층 벽면에 고정된 외부작업대의 작업볼트가 파손돼 작업대 1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상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1명, 작업대에 탑승한 채 추락한 인부 3명이 사망했고, 부상자 3명이 발생했다. 2018.3.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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