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입마개는 싫다'
신웅수 기자 2018. 3. 4. 15:3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 소공원에서 동물권단체 케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개 입마개 착용 의무화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회원들은 체고(몸의 높이)가 40cm 이상인 개에게 입마개 착용하도록 하는 정부의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체고 40cm라는 기준 자체가 모호하며 체고와 개의 공격성은 상관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18.3.4/뉴스1
phonalist@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두순 등장 웹툰' 윤서인 작가 처벌 靑청원 20만 돌파
- "손님이 접시 치우세요"..애슐리, 셀프서비스 도입 왜?
- 홍준표 "대화 구걸, 대북특사..北핵 완성 시간벌기 뿐"
- 연어 남김없이 먹는 동아리?..대학가 이색 동아리 인기
- "남궁연, 20년 전에도 '동일 패턴' 성추행" 추가 의혹
- 성폭행 피해 동반자살 아내 이어 남편도 숨져
- "내가 너 안아주면 되지"..인권운동가도 성추행
- "문재인이 김정일에 편지"..허위사실 유포 60대
- "죽어서라도 꼭 복수"..성폭행 피해 부부 동반자살 기도
- "말 안들어서"..야구방망이로 10대 남매 때린 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