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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1300억원 수출한 일본..대부분이 한국행

이승호 입력 2018.03.12. 16:27 수정 2018.03.12. 16:28
일본산 맥주.[중앙포토]
지난해 일본의 맥수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35.7%나 증가하며 130억엔(약 1300억원)에 육박했다. 일본의 맥주 수출액이 100억엔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12일 요미우리신문과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맥주 수출액은 128억엔(약 1280억원)에 달했다.

이중 한국에 수출한 금액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국 수출 비중은 전체 수출액의 63%에 달하는 80억엔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에 이어 대만(14억엔), 미국(8억엔), 호주(8억엔) 등의 순이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은 아사히맥주였다. 아사히맥주는 지난해 수퍼드라이와 클리어 아사히 계절한정판을 한국 시장에 투입하며 한국 수출액을 전년에 비해 55%나 올렸다. 삿포로맥주도 지난해 9월 에비스 맥주를 투입하며 한국 수출액을 전년대비 2배로 늘렸다. 산토리맥주도 올해 한국 맥주 수출액을 전년비 8% 가량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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